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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6

작성일 2014-12-13 12:37

작성자 박성영

조회수 55

창조적인 성서 교수법 / 로렌스 리차드 / 생명의말씀사 Ⅰ. 서론 저자는 이 책을 펴내면서 생명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진리가 생명을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가르쳐지길 바라면서 성서교수법에 복음적이며 신학적이고도 교육적인 원리들을 적용하고 있다. 주된 내용으로는 어떤 것이 창조적인 교수법이고, 그것을 어떻게 적용시켜야 하는 지를 이야기 한다. Ⅱ. 본론 1. 창조적인 성서 교수란 어떤 것인가? 현대의 교사들 대부분은 아마 저자가 말한 것처럼 학생들이 배워주기를 또는 의욕을 가지고 배우기를 소망하길 바랄 것이다. 하지만 교사들은 먼저 변화를 초래하는 것과 같은 종류의 배움에 열중하도록 하지 못하고, 생명을 변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는 문제에서는 효과를 내지 못한다. 저자는 누구나 성경을 가르치기 전에 자기가 목적하고 있는 학습의 종류가 어떤 것인지를 이해해야 하고 다음과 같은 단계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1) 암기 단계 외워서 무엇을 반복 하는 것,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고 그저 외우기만 하는 것을 말한다. EX) 매 주일날 마다 찬송가를 부르며 현란한 말을 해도 생각은 엉뚱한 곳에 가있는 것, 똑같은 방법으로 주기도문이나 사도신경을 외우는 것 2) 인식 단계 들은 것이나 읽은 것을 인식하는 단계 (저자는 이 단계는 인식을 했을 뿐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 레인선생님이 담당하는 반에 레인이 반 학생들에게 복음에 관한 것을 가르치고 그 학생들이 귀중한 진리를 배웠는지의 여부를 확신하려고 학생 개개인에게 차례로 질문을 던져 본다. 앤에게 “앤, 항상 부모님께 순종하고 친구들에게 다정하게 대해줌으로 사람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니?” 앤은 머리를 흔들며 “아니요”라고 대답한다. “그 다음, 잰 교회에 출석하고 성경을 읽으며 매일 기도하는 행위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니?” 역시 머리를 흔들면서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그럼 매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 값을 위해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아 죽으셨기 때문에 인간은 그를 죄에서부터 구원해 주신 자기의 구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니?” 매리는 머리를 끄덕이면서 “예”라고 대답했다. 3) 반복 단계 이 학습 단계에서 요구하는 것은 이미 사상들을 완전히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상에 관련된 내용도 파악해야 하는 일과, 아무런 이야기의 줄거리를 내 놓지 않고도 전체를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이다. 여기서 교사들은 성경을 우리의 사고방식과 우리의 인생철학을 지배하는 정통한 하나의 체계적인 것으로 성경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정통하자면 성서적인 진리가 반복 단계에서 습득 되어질 때만이 가능하다. 4) 접촉 단계 하나님과 자신과 접촉하는 것 이 단계의 학습은 반복의 과정을 전제로 하며 배우는 사람이 자기 자신에 관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발견할 때에 그리고 내적 통찰력으로 말미암아 부분들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생에 관해서 의의를 발견할 때에 비로소 개인적인 반응이 열려지게 된다. 5) 실험 단계 모든 성경적인 가르침의 목표 (실제적이 되게 하는 것) 이 단계 학습은 어떤 성경 교사든 간에 그저 막연히 희망하는 학습이지만, 사실 교사가 의식적으로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될 학습이다. 왜냐하면 생명을 변화시키는 학습은 특수한 종류의 교수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교사는 학생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그들에게 이야기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적절한 반응을 발견하고 단 그런 반응을 내 보일 수 있는 방법으로 성경을 가르쳐야 한다. 따라서 교사의 임무는 학생들을 자극해서 의미를 찾도록 하는 것이며, 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개개인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반응이 무엇인가를 보게 해주는 것이다. 학생의 활동이 교수의 활동보다 중요하며, 창조적인 교사는 학습의 안내자로서 봉사며, 학생들로 하여금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자극케 하는 환경조성에 열중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창조적인 교사는 가르친 성경 진리의 의미에 초점을 두어야 하고 의미를 추구 하는 일에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케 하는 것이며, 이런 이미 발견의 과정에 있어서 학생들을 자극하고 인도해야 한다. 2. 공간 연결 창조적인 교사는 성경의 의미를 설명해주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자신의 반응으로 만들 수 있게끔 이 둘의 공간을 연결해 주어야 한다. 성경을 가르치는 큰 목적은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것인데, 이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교사는 성경에 나타난 지식의 사실을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내용의 목적과 감정에 호소하거나 감정을 울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감화의 목적과 마지막으로 행동하도록 움직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행동의 목적을 가지고 가르쳐야 한다. 각 목적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자면, 첫 번째 내용목적은 성경에 있는 사실을 체계화 하는 것이다. 이 목적은 전체를 이해할 기초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고, 좀 더 의미 있는 개인적인 성경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 번째 감화의 목적은 찬양의 반응 또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표시의 한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다. 세 번째 반응의 목적은 교사가 성경 구절을 참된 의미를 맞게 이해해서 학습자에게 의미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사는 성경 구절을 기억하기에 간략하게, 의미를 파악하기에 명백하게, 성취하기에 구체적이게 서술해서 학습자의 행동에 적용 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목적이 분명해야 함을 반응으로 전달 해줘야 함을 강조하면서 저자는 공과를 학습자들에게 전할 때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4가지 방법들을 다음과 같이 제시 했다. 1) 낚시 바늘 교사는 공과를 할 때 학생이 학생의 생각을 버리고 교사가 의도하는 바에 동참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어부가 강에 있는 고기를 낚아서 배로 끌어들이는 데에 낚시 바늘을 사용하듯이 교사는 학생들로 하여금 생명의 말씀으로 이끄는데 사용하면 된다. 좋은 낚시 바늘의 특징을 보자면 먼저 주의를 끌게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이야기로 들어간다면 학생들은 따라 올 것이다. 두 번째 특징은 좋은 바늘은 목표를 둔다는 것이다. 교사는 가르칠 때 학생들에게 강의를 잘 들어야 하는 이유를 주어야 한다. 이것을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은 주의 집중을 할 수 있게 되고, 교사는 학생들과 아주 가깝게 되며 가르칠 권리를 획득하게 된다. 세 번째 특징은 낚시 바늘이 자연스럽게 성경 공부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교사가 관심을 사로잡고 목표를 제시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말씀으로 들어가게 한다면 창조적인 출발점 이라고 할 수 있다. 2) 책 (성경) 교사는 공부한 성경 구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도록 가르치고, 성경 지식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좋은 강의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내용을 다루고 핵심을 잡게 하는 것이며 바르게 이해시키는 것이다. 3) 눈 (투시력) 교사는 이 부분의 과정을 진리와 실생활과의 관계를 볼 수 있도록 인도하는 계획으로 짜야 한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성경 구절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에 적용시켜 일상생활의 모습으로 말하게 하는 것이다. 4) 손 (획득)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인 것이라” (약 2장 17절) 말씀처럼 영적 성장이 있기 위해서는 믿음 뿐 아니라 행함이 있어야 한다. 교사는 이것을 알고 그러한 반응(행함)을 일으킬 수 있게 도와야 하고 격려해야 한다. 또한 그들이 반응을 내 보일 수 있는 영역들을 개별적으로 알려 줘야한다. 따라서 창조적인 교사는 학생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고, 또 결정하고 실천 할 수 있는 계획 짜는 것에 도움으로써 그 학생들이 배운 성경 공부에서 반응을 보이도록 해야 한다. 이 4가지 방법들을 동시에 하면 좋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된다. 이 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교사 각자가 결정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방법이라는 것은 학생들을 이끌어 들여서 지식과 의미를 전달하고,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도하거나 반응을 촉구케 할 목적으로 고안된 단순한 하나의 활동이다. 그렇기에 교사가 성취해 낼 활동 방법을 택하거나 고민해 낼 수 있는 것이다. Ⅲ. 결론 마지막으로 위 4가지 방법들을 최종적으로 정리하자면, 교사가 사용하고 있는 낚시 바늘이 주의를 끌며, 목표를 두고 성경으로 인도하고 있도록 해야 하고, 성경책으로 지식과 의미를 전달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눈의 투시력이 학생들로 하여금 분명한 의미를 향해 나아가게 하고 있는지 조사해야 하며 손이 반응을 도우며 반응을 촉구하게 하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가르칠 성경 구절을 내 것으로 만들고 도입 부분은 모두가 접근 할 수 있고 집중할 수 있는 소재로, 성경구절은 무조건 외우도록 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의미를 바르게 해석 해줌으로써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시켜 줘야한다. 그리고 성경공부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 또한 창조적인 교사의 자세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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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1-11-01